(주)콜라스트기업정보

콜라스트 장윤호(장뤽고달퍼)대표입니다.

콜라스트는 음악 영화 드라마에 한류가 있듯이 대중이 잘 모르는 문화예술분야에 누벨바그(새로운 물결)을 일으키자는 생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대중이 잘 모르는 예술 분야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제 목표이고, 미술 작가 분들과 콜라스트 하는 것이 처음 제 발걸음입니다.

저작권이 해결된 해외 명화들과 현재 작가들의 스타일(시그니쳐)을 콜라보하고 알린다면 대중들의 미술의 대한 이해도와 작가에 대해서도 더욱더 궁금해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게 비즈니스모델로도 연결되지 않을까? 하는게 콜라스트 기획의 첫 단계였습니다.

1950년대 후반 침체하던 프랑스 영화계에 신선한 발상과 표현양식을 제시하며 누벨바그(새로운물결)를 일으켰듯이 콜라스트 또한 대중의 입장에서 미술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물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Collaboration + Artist

[아티스트와 조우하다]

콜라스트는 콜라보레이션과 아티스트의 합성어로서 새로운 창작물을 지향합니다.

동시대의 작가와 명화작가들의 조우, 명화(Masterpiece)를 현대작가의 스타일(signature)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작품(collast)을 창조하여 대중이 알기 쉽게 접근하게 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