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핌아시아기업정보

F.I.M ASIA는 2014년 4월에 설립된 회사로 현재 약 55명의 동료들과 함께
국내 최대 온라인 재고 할인 플랫폼 THIRTYMALL(떠리몰)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먹어도 되는 식품이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폐기되며 발생하는 손실은 연간 9,000억원
수요 예측 실패, 마케팅 부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과다재고 폐기 비용 연간 5,000억원
표준 규격에 맞지 않아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농산물은 전체 농산물 생산 규모의 40%

소비가 가능한 상품들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폐기되며 발생하는 비용의 손해는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가됩니다.


F.I.M ASIA는 상품의 가치를 알리고 '떨이'상품의 인식을 개선하여 소비자에게는 현명한 소비를,
기업에게는 악성 재고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재고 할인 플랫폼 THIRTYMALL을 서비스합니다.

핌아시아는 B2C 플랫폼 떠리몰 운영을 통한 국내 체화재고 시장 No.1을 꿈꾸며,
나아가 유통 사업에서는 B2B, 오프라인 매장., 해외 사업 확정을

신규 사업으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산가치 평가 및 그를 통한 B2B 금융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