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콘텐츠온기업정보

영화 제작, 투자, 배급, 부가시장 유통 사업과 부가판권사업을 수행. '너의 이름은', '라라랜드' 등 IPTV를 중심으로 하는 영화부가판권을 매년 100~200여편 구입하여 현재 1,300여 편의 판권을 소유.

'킬러의 보디가드', '내안의 그놈',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 배급, 투자하고 있음.

메인투자한 영화 '내안의 그놈'은 2019년 1월 9일 개봉하여 극장관객수 약 192만명을 기록.

“아무도 장담할 수 없죠.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선택에 대한 믿음이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수십년 간 영화 업계에서의 성공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항상 이렇게 대답하곤 합니다.
흔히들 ‘영화는 도박과 같다’ 라고 합니다. 패를 보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정확한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승부사는 단지 운으로만 승부를 걸지 않습니다. 기술과 분석력, 선택과 집중 등의 노하우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 컨텐츠온미디어에는 동종 업계에서 길게는 20년이 넘게 일한 인재들이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는 컨텐츠를 정확히 분석하고 통찰할 수 있게 하고, 최대한 정확한 예측 능력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어쩌면 도박판과도 같은 이 영화 업계에서 저희가 가진 최고의 승부수는 바로 이들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입니다. 그리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선별된 작품에 대해서는 후회 없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화 시장은 2000년대 중, 후반 이후 또 한번의 르네상스를 맞아 질적, 양적인 면에서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천만 관객 시대를 이룬 것은 물론 인구 1인당 연평균 영화 관람횟수가 4.25회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대한민국 영화 시장에서 시의적절하게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은 지상명령과도 같습니다. 한발짝만 늦게 움직이면 이미 도태되고 마는 것이 지금의 이 시장입니다. 한발 앞서 준비하고 트렌드를 앞서가지 않으면 양적, 질적인 면에서
이미 수년 뒤쳐지게 됩니다. 저희 컨텐츠온미디어는 누구보다 앞선 발빠른 대처로 영화 업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영화산업이 커지면서 디지털 온라인 시장, 즉 부가시장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편의 영화가 극장이 아닌 곳에서 관객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 바로 부가시장의 영역입니다. 저희 컨텐츠온미디어는 영화 제작, 투자 뿐만 아니라 부가시장의 주요 업체로서 양질의 영화를 꾸준히 제공, 공급하고 있습니다.

컨텐츠는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컨텐츠온미디어는 가치 있는 컨텐츠에 적극 투자하고 개발하여 단순히 영화를 유통하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원컨텐츠를 개발하고 생산해 냅니다. 이를 통해 한국 영상, 영화 및 컨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대한민국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