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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2024.04.12 ~ 2024.05.11

본 정보는 사람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실제 정보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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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기업
  • 나의 커리어 첫 시작

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 업력 19년차

    2006년 7월 14일 설립

  • 기업형태: 중소기업, 주식회사

    기업형태

  • 20 명
    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 26억 2,287만원

    매출액

업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대표자명
최현숙
사업내용

인터넷 신문,온라인정보제공,광고대행

주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817호, 818호, 819호

지도보기
기업비전



1.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www.consumernews.co.kr)은 2006년 10월 소비자 불만을 제보 받아 중재 보도하는 국내 최초의 소비자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창간돼 지난 12년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하루 사이트 방문자수만 평균 20만명에 달하고 국내 10대 인터넷신문으로 발돋움했습니다.

2. 소비자 불만을 제보받아 중재, 보도하는 사업모델의 독창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국내 언론사중 유일하게 2008년 6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습니다.

3. 그동안 소비자 피해는 개인적인 사안으로 취급돼 사회적인 큰 물의가 빚어지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언론의 감시 기능 밖에 있었습니다. 피해가 반복되고 피해자의 숫자가 많아도 소소하고 개별적인 사안이라는 점 때문에 언론의 감시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이같은 관행에 과감히 메스를 대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켰습니다. 소비자들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자신의 체험 정보를 제공해 다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자신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있음으로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호 그대로 독자와 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4.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축적된 소비자 정보는 유형별 시기별 제품별로 데이터화돼 기업들에게 제공됩니다. 기업들은 가감없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영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권익보호와 함께 산업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공익적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 내고 있습니다. 본지의 지속적인 감시활동에 힘입어 본지 창간 직후인 2006년말 기업들의 소비자 불만 해결율이 평균 46%에서 현재는 59%까지 높아졌습니다.

5. 소비자 관련 방송 프로그램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다양한 방송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KBS MBS SBS등 국내 지상파 TV 및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과도 긴밀한 콘텐츠 협력으로 소비자 여론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6. 소비자 정보 제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10년 5월 소비자 문제 기업 부설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를 오픈했습니다. 연구소는 상품및 소비자정보 리서치를 담당하며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의 인증을 획득,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7.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2017년 국내 6000여개의 언론사중 최고의 매체들만 자리하는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 입점, 굴지의 온. 오프라인 신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입사하면

1. 정통 기자로서 훈련을 쌓을 수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대표, 부사장 , 편집국장은 모두 국내 최고의 종합. 경제지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정통 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신문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취재와 기사작성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2. 경쟁력을 쌓은 선배기자와 일대일로 체계적 도제 교육을 받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입사후 체계적인 훈련을 거쳐 중견급 기자와 신입기자를 매치시켜 취재와 기사작성등 필요한 모든 교육을 현장에서 일대일로 진행합니다. 선배기자의 지식과 노하우를 충분히 전수받을 수있습니다.

3. 알짜배기 인맥을 구축할 수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기사 영역이 기업활동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만큼 기업 홍보실은 물론 여러 분야 담당자들과 잦은 접촉을 가지며 다각적인 취재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국내 100대 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포함한 기업 핵심 인력들과 교류가 가장 빈번해 타이트한 인맥을 구축할 수있습니다. 기업 인맥은 기자 캐리어의 가장 중요한 축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핵심 인맥을 만드는 관문이 되어 줄것입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설립일, 기업형태, 매출액,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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