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엔(IEN)건축사사무소[주]기업정보

IEN(International Engineering Network) group을 설립하는 것을 지향하여 건축공학, 기계-전기공학, 전자공학, DATA 분석, A.I. 통신, 건설인력 알선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또는 관련 기업들을 설립하고자 하며, 현재 여건을 감안하여 우선 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를 지주회사로 설립하여, 그 시작점을 잡고 있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 대표는 미국의 method and apparatus라는 문구의 특허출원을 허용하는데 비해 국내특허법이 90년대 당시 방법(method)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지 않아 method를 포함한 특허를 출원하여 수정 과정에서 특허청 기각(출원내용 수정불가)에 의해 특허취득에 실패했지만 apple사가 특허출원하기 10년 전에 multi-touching에 관한 국내특허를 출원(이후 선출원주의에 의해 apple사, 삼성전자 등도 한국내 특허불허) 이력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기술개발에 관심을 쏟았으나 개인적인 성취 확인 이상의 기업화가 시도되지 않음.. 그러한 관심을 관련 기업설립의 형식으로 뒤늦게 실현하고자 하는 시도의 시작점에서 건축사사무소가 설립됨
- 해당 건축사사무소가 설립이 선행된 이유이기도 하며, 여러 형식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건축가들과 네트워크( https://www.linkedin.com/in/chan-hee-jung-947a0754/?originalSubdomain=kr 등)를 만드는 시도를 완성하는 단계에 있으며, 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이용 국제설계공모전에 향후 관심을 가지고 진출하고자 함. 그 이전에 국내 인력 만을 이용하여 국내 공모전에 결과를 얻고자 하는 단계에서 해당 성과를 도출하는 전투적인 설계팀 모집한 시도임. 이러한 국내설계팀이나 국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제설계공모전에 활발히 도전하고자 함.
- 채용 인력에 맞는 사무실을 가산디지털역 부근에서 추후 확충할 계획임
- 대표가 과거 수년간 물류창고현장 감리업 중심의 건축사사무실([주]세움건축사사무소)을 운영했든 용인, 다른 이유의 연고지 평택, 대구 등에서 감리업, CM도 향후 빠른 시간 내 재진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