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플러스아시아기업정보

2013년 (주)엠플러스아시아 국내 진출
- 정부(지자체)기관 대 중국 브랜드 마케팅 (서울시, 경북 대구, 강원도 등)
- 중국 방송국 TV매체 사업 (중국CCTV, 호남위성방송, 섬서위성방송 등)


2014년 방한 요우커마케팅 및 중국 컨설팅 강화
- KIEP 대외경제정책연구원 “CSF중국 전문가 포럼” 운영
- 정관장/ 신세계백화점/ THE FACE SHOP/ GM CHINA/ KOLON SPORTS 등 중국 미디어 마케팅 및 컨설팅 진행
- 방한 요우커 대상 프리미엄 패키지 “바우폰 Voupon” 런칭 / 100여개 기업 참여
- 충청북도 청주국제공항 중국노선 전세기 컨설팅 및 방한 관광객 유치
- 국내 최초 SBS드라마 “닥터이방인” ,”너희들은포위됐다” 등 중국기업 간접광고(PPL) 유치


2015년 중국 미디어 마케팅 및 요우커 APP 플랫폼 런칭
- 호남위성방송 드라마 제작사와 독점 업무 협약 체결
- 섬서위성방송 한국대표처 설립 및 업무 협약체결
- 경상북도, 대구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및 프로모션
- 중국영상판권교역중심 국내 방송 콘텐츠 판권 유통업무 협약체결
- 중국 최대 여행사 Ctrip과 요우커 O2O 플랫폼 “한하유” APP개발 및 런칭
- 국내 대기업 중국 디지털 마케팅 공식 파트너 (KT&G/ GS홈쇼핑/ 동원F&B/ 올리브영/ 네이처리퍼블릭/ 동아제약/ 롯데면세점 등)



2016년 대 중국 IMC통합 마케팅 및 영화제작 투자
- 국내 대기업 중국 디지털 마케팅 공식 파트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오롱스포츠/ 클레어스코리아 등)
- 정부기관 중국 디지털 마케팅 공식 업무 진행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 중국 왕홍 및 KOL 기반의 뉴미디어 마케팅 운영 (샤오홍슈, 이즐보, 도우인 등)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KB증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등 중국시장분석 및 컨설팅 제공
-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그녀2” 제작투자 및 마케팅


2017년 동남아 시장 진출 및 중국자본 투자유치 컨설팅
- 국내 대기업 중국 디지털 마케팅 공식 파트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오롱인더스트리/ 롯데맴버스/ 고세코리아(일본)/ 더바디샵 등)
- LG 생활건강 해외 유통 파트너(중국, 동남아) 등록
- 중국 북경, 캄보디아 유통법인 설립
- 미얀마 AAA그룹, Fuxing 그룹과 Partner Ship 체결
- 국내 최대 복지몰 운영기업 공식 파트너 계약 체결
- 코스피 상장사 중국자본 투자유치(M&A) 성공 (한화 1,000억원 규모)

2018년 스타트업 투자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
- 국내 대기업 중국 디지털 마케팅 공식 파트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고세코리아(일본)/ 토니모리/ 제이에스티나 등)
- 아동복 공유 플랫폼 “㈜리틀런웨이” 스타트업 투자 및 운영
- 스마트팜 벤처기업 “㈜씨드림” 투자 및 글로벌 마케팅
- 미얀마 법인 설립 및 F&B 신규사업 투자 및 운영
- 국내 호텔 30개 제휴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마케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2019년 중국, 동남아 디지털 마케팅 강화 및 글로벌 유통사업
- 국내 대기업 중국 디지털 마케팅 공식 파트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고세코리아(일본)/ 신세계면세점/ 진주햄/ 더뷰티풀팩터 등)
- 중국, 동남아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타오바오 라이브 판매 진행
- 중소벤처기업부 엑셀러레이터 정식 등록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진출 컨설팅)
- 콘텐츠커머스 “횸스토어” 기획 및 방영 (네이버 V-Live, 유튜브, 빌리빌리)
- 글로벌쇼핑몰 “스타태그몰” 런칭 및 운영 (타오바오, 라자다, 쇼피)
- 천연발효화장품 “몬드레브 엔젤워시 클렌저” 런칭

(주)엠플러스아시아는 대한민국 서울, 중국 베이징, 상하이, 베트남, 미얀마에 지사를 두고, 10여 년간의 중국 마케팅 & 컨설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중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인플루언서(KOL & KOC) 운영 및 마케팅, 전시기획, 글로벌 세일즈, 방송콘텐츠제작부터, 시장 리서치, 바이어 발굴, 기업투자유치 등의 컨설팅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