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앤비미디어기업정보

올해 56주년을 맞이한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 잡지인 「SPACE(공간)」는 1966년 건축가 김수근에 의해 문화예술지로 창간되었으며, 1970~80년대 문화담론의 생산자이자 사랑방으로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2001년 온라인 시대를 여는 웹플랫폼 VMSPACE를 오픈했으며, 2008년 세계적 권위의 학술정보기관인 톰슨 사이언티픽에 등재(A&HCI)된 「SPACE」는 월간지 발행 및 출판과 더불어 세미나, 국제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펼쳐 왔습니다. 2018년 리뉴얼 한 웹플랫폼 VMSPACE에서는 최신 프로젝트와 건축계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아카이브 섹션을 통해 창간부터 현재까지 모든 기사를 e-magazine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통권 660호를 펴낸 「SPACE(공간)」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저널로, 문화담론 생산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에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SPACE」에 이바지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는 올해로 창간 19년 된 경제 및 시사종합언론이며, 제휴 매체입니다. 뉴스&이슈&피플이라는 세 가지 기본원칙 아래 차별화된 보도, 깊이 있는 탐사 취재, 생생한 현장 소식을 통해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텔링] [해보니&비즈] [가보니&비즈] [MZ, 퍼니하니?] [생생현장] [ESG경영시대] [핫+CEO] 등 독창적인 스토리뉴스를 연간 500편 이상 연재하는 등 기획보도에 매우 특화된 언론입니다. (포털검색어 : 핫+CEO, 뉴스텔링, CNB 생생현장 등)

는 2004년 창사 이래 1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안정적인 언론사이며, 핫한 동네인 홍대 지하철역 부근에 3층 규모의 예쁜 사옥을 갖고 있습니다.

가 속한 CNB미디어(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예술 전문월간지인 「SPACE」(공간, 1966년 창간)를 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