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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2024.04.11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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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기업
  • 나의 커리어 첫 시작

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 업력 13년차

    2012년 1월 20일 설립

  • 기업형태: 중소기업, 비영리단체/협회

    기업형태

  • 8,479만원

    매출액

업종
공연 기획업
대표자명
윤동환
사업내용

공연 기획

주소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33, 2층 201호

지도보기
기업비전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Record Label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약칭 L.I.A.K.)는 플럭서스, MPMG, 루비레코드, 안테나뮤직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레이블들이 모여 2012년에 설립한 비영리 법인입니다.

본 협회의 사명은 소속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여 시장이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 사업을 지원하며, 소속 회원사들 사이의 협업과 네트워킹을 장려합니다.

2012~2014년, 2017년, 2018년 협회는 가능성 있는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고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K-루키즈’ 사업을 시행하였고 뮤직마켓 컨퍼런스 사업인 ‘MU:CON(뮤콘)’ 의 제작, 운영에 협력했습니다. 2015년부터 음악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한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서울특별시)와 국내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의 활성을 위한 씬디티켓라운지(문화체육관광부)의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서울뮤직포럼을 주관했습니다. 또한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 음악 산업계의 정보를 수집하여 '음악산업디렉토리북'을 발간하였습니다.

비정상적인 음원 가격 정책을 개선하기 위하여 대형 제작사들부터 소형 제작사들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음악 산업계 종사자들과 연합하여 ‘스톱 덤핑 뮤직! (STOP DUMPING MUSIC)’ 캠페인을 전개하고, 정부의 음악 정책 협상 과정에 협상당사자로서 참여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음악계의 보호를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중음악 공연분야 인력지원 사업’ 을 수행하였습니다. 동시에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활성화 지원 사업’인 ‘라이브온 (LIVE ON)’을 아리랑 TV와 공동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받아 기부금을 모금하고 대중음악업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본 협회에 소속된 개별 회원사들은 현재 각각의 소속 아티스트를 제작 및 매니지먼트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규모의 공연들을 기획하고, 국내 주요 음악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레인보우 아일랜드’,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워터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을 직접 주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에 의존적인 음악 기획·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라이브음악 시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WIN(Worldwide Independent Network)의 이사국으로서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설립일, 기업형태, 매출액,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기업 직접입력 :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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