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치과의사협회서울지부기업정보

1942년
경성치과의학교 제1회 졸업생이 배출되어 함석태·안종서·김용진·최영식·박준영 조동철·김연권등 7분이 친목단체 성격의 한성치과의사회(회장ː함석태)를 조직함.

1945년
당시 조선총독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인만으로 조직되었던 한성치과의사회는 10월 1일 일본인 중심으로 조직 되었던 경성치과의사회와 통합 창립총회를 갖게 되었으며 그 명칭도 경성치과의사회로 부르게 되었음.

1946년
해방후 순수한 한국인으로만 회를 운영하여 오다가 12월 16일 명칭을 한성치과의사회 로 개칭하고 창립총회를 개최 하였음.

1952년
12월 22일 회명칭을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ː김용진)"로 개칭함.

1953년
당시 국민의료법 제54조에 의거하여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설립되고 5월18일 제1회 정기총회 (창립총회)를 개최함.

1953년
1945년 해방후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무의촌을 순회하며 구강검사 및 무료진료를 실시 하였으며,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6월 9일을 기해 구강보건주간을 설정 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음.

1958년
본회의 기관지인 "치과회보" 창간.

1960년
11월 4일 종로구 낙원동에 소재한 치협회관에 본회 사무국 개설함.

1971년
치협에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소재한 회관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본회도 함께 이전함.

1987년
본회에서는 매년 구강보건행사기간(6월 9일∼15일ː1주일간)을 맞이하여 각종시상식 행사와 계몽활 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이에 첨가하여 "치과문화제전" 을 신설하고 우리치과의사상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며 또한 치과의사와 국민들간 의 융화를 다짐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제1회 치과인문화제를 세종문화회관 전시 장에서 개최함.

1990년
"치과회보"의 내용을 개편하여 환자와 함께보는 "즐거운치과생활을 매월 1회씩 발행 하게 되었음.

1993년
치협에서 현재 위치한 성동구 송정동소재 현회관의 구입을 결정함에 따라 본회에서는 이와관련하여 12월 8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절대다수의 대의원이 일정 지분을 갖고 공동구입 할 것을 희망 함에 따라 현 회관으로 입주하기로 결정함. 9월 본회 신문 "서치뉴스"를 창간 하였고 공보처의 인가 (94년 10월)를 받아 매월 2회 씩 발행하고 있음.

1994년
12월 6일 성동구 송정동 소재 현 회관으로 이전 입주함.

1996년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사(70년사) 및 서울치과지도(Dental Atlas)발간함.(2월) 소년·소녀가장 무료진료 결연사업을 대국민봉사 역점사업으로 추진함.(5월) "즐거운치과생활"을 확대 개편하여 대국민 홍보잡 지로 년 2회 발간하기로함.

1997년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 개설 〔 http://bora.dacom.co.kr/~sda 〕

1998년
서울시치과의사회 도메인 확보 (www.sda.or.kr)

2002년
본회 기관지인 '서치신문'을 '치과신문'으로 제호 변경.

2003년
치아의 날 행사를 최초로 야외에서 개최하며, 시민걷기 대회도 병행함.

2004년
SIDEX(Seoul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홈페이지 개설 (www.sidex.or.kr)

2005년
3월19일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김성옥후보를 선출함.

2008년
제5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4대회장으로 최남섭후보를 선출함.

2011년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5대회장으로 정철민후보를 선출함.

2014년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6대회장으로 권태호후보를 선출함.

2017년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7대회장으로 이상복후보를 선출함.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6월 9일 하룻동안 전 회원이 무료구강검진을 최초로 실시함.
구강보건상시상식과 건치아동선발대회 및 시상식을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