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양신문기업정보

고양신문은 당신과 이웃을 이어주는
참 좋은 매체입니다.

고양신문은 1989년 6월 1일 창간되었다. 1990년 시민주를 공모하여 주식회사로 전환된 이해 정통 지역언론으로서 지역의 민주주의와 지역자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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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의 성과는 18년 간의 고양지역사 기록이다. 고양시 최초의 지역신문(전국 두 번째)으로 창간되어 휴간 없이 발간되어 오면서 지역사를 기록해왔다. 그동안 10여 개의 지역신문이 창간되었지만 1, 2년을 넘기지 못해 폐간된 점에 비추어볼 때 고양신문은 그 자체가 지역사의 한 편이 되었다.
-고양시사(高揚市史) 제6권 160∼162p 중에서



현재 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연신문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우수신문으로 정책지원을 받고 있는 신문으로 고양시의 유일한 유료구독 지역 신문입니다.

고양신문은 고양시민 1천여 명이 공동 출자하여 만들어진 신문으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자치를 공고히 하는 지역지로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문화제(고양예술제, 교육박람회 등)는 물론 스포츠대회(모의 월드컵 등)를 개최하고 연간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청소년돕기, 독거노인돕기, 소아암어린이돕기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양신문은 항상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지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정기구독자’
고양신문은 정기구독자 수는 물론, 구독료 납부율에서도 단연 1위로 ABC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우수 신문’
고양신문은 정부에서 우수하고 건실한 지역신문에만 지원하는 ‘지역신문 발전기금’ 지원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NIE 교재’
원당중, 풍산초, 대화중, 가람초, 대곡초, 주엽고, 무원고, 신일정보고, 고양실업고, 백신고 등 고양시내 10개 학교가 NIE 교재로 고양신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