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바이오틱스기업정보

당사는 연세의료원의 교수들이 직접 설립한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벤처기업입니다.
박테리오파지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다제내성균 감염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하반기 중 임상1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으며, 글로벌 CMO 사업을 위한 GMP-grade 시설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한편, 레고켐바이오 등 국내외 다양한 바이오텍/연구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연구의 필요성
- 다제내성 세균은?
다제내성 세균(슈퍼박테리아) 감염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항생제가 더 이상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대책이 없다면, 다제내성 세균 감염자로 인한 사망자가 2050년이면 전세계적으로 연간 1천만 명에 이를 것입니다.
다제내성균 감염은 항균제로 치료가 불가능하고 치사율이 매우 높아(25% 이상) 세계적으로 큰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핵심 역량
1. 글로벌 선두의 박테리오파지 라이브러리
- WHO 선정 가장 시급한 위험 다제내성균을 표적으로 하는 300 여종의 박테리오파지 라이브러리 구축
- 다양한 다제내성 세균 감염 질병에 대한 파이프 라인 확정 용이
2. 아시아 2번째 마이크로바이오타 뱅킹
-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에 꼭 필요한 분변 뱅킹 구축
- 박테리오파지와의 연계를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너지 효과 극대화
3. 박테리오파지 생산 GMP 구축 중
- 최적화된 생산 공정(CMC)
- 글로벌 탑 10 박테리오파지 생산 공장 구축으로 미국 및 유럽 진출 모색